침착맨님도 내가 설득한다고 될 일은 아닐 수 있다는 식으로 말씀은 하셨지만 괜히 잘 설득해보겠단 말이 뭔가 좋네요 편안해진 느낌ㅋㅋ
이제 저도 즙은 그만 짜고 현생에 돌아가봐야겠습니다
원래 뭔일나면 즙이 많은 타입이라 어제부터 지금까지 즙만 몇 번을 짰는지 모르겠네요
다들 오늘 비 오는데 길 다닐 때 조심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전 혹시나 성태님이 마지막으로 글 남겨주시면 그때 완전히 성불하겠습니다. 아직 반만 성불함
그럼 빻쉬
얍 마이무 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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