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아침에 이게 무슨일인가 싶기도하고..
차라리 이게 나은거 같기도 하고..
마지막 얍마이무를 보면서 깊은 생각을 했습니다.
결국 떠난 이를 후회한다고 다를건 없고, 하시는 일 다 대성하길 바랍니다 얍얍님.
그리고 언젠간 하시는 일이 정상 궤도에 오른다면 그땐 편하게 우리에게 오실 것을 기대 할 수 있을까요?
10대 중반을 얍얍님 방송덕에 즐겁게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끝으로 얍줌마 여러분들도 하시는 일 다 잘 되길 바라며 이만 주책 그만 떨고 가겠습니다.
얍마이무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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