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구석에만 틀어박히는 사람아니고
운동도 하고 사람도 만나고 해도
요 몇년간 얍얍님만큼 절 웃게해줬던 사람은 없던거 같네요.
가시는 모습이 무언가 홀가분하고 짐을 내려놓으시는 느낌이라
방송해달란 말도 못하겠네요.
채팅을 거의 안치긴 했지만 혹시나 얍얍님한테 상처주는 채팅을 했나 싶어요
혹시나 그랬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꼭 행복하세요.
집구석에만 틀어박히는 사람아니고
운동도 하고 사람도 만나고 해도
요 몇년간 얍얍님만큼 절 웃게해줬던 사람은 없던거 같네요.
가시는 모습이 무언가 홀가분하고 짐을 내려놓으시는 느낌이라
방송해달란 말도 못하겠네요.
채팅을 거의 안치긴 했지만 혹시나 얍얍님한테 상처주는 채팅을 했나 싶어요
혹시나 그랬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꼭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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