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탕 악성 다 빼놓고 방송 몇년간 봐온 시청자와의 마지막을 이런식으로 전하는게 참 여러가지로 많은생각 들게 해주네요
그때 술먹고 울먹이면서 시청자의 대한 소중함을 토로하던 얍얍님은 다른사람인가요?
아니면 그냥 술김에 한 듣기좋은 거짓말이였나요?
씁쓸하네요
분탕 악성 다 빼놓고 방송 몇년간 봐온 시청자와의 마지막을 이런식으로 전하는게 참 여러가지로 많은생각 들게 해주네요
그때 술먹고 울먹이면서 시청자의 대한 소중함을 토로하던 얍얍님은 다른사람인가요?
아니면 그냥 술김에 한 듣기좋은 거짓말이였나요?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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