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한지 두달이 다되가는데
일은 솔찍히 크레인으로 철판옮기고 스티커붙이는게끝인 쉬운일입니다
일의특성상 사고가나면 거의사망사고라 조심하며일하는데
사람이 좆같아요 분명좋은분들도계시지만
부딪혀야하는사람들이 좆같아요
저는포장이고 출고에 카풀해주는형님이계신데
물건을 어디에두는지 배운대로 적치하는데
누가잘못했든 저한테 화내시는데
그게 인격모독적인말을해요
제 잘못이나 실수로일어나서 욕먹는거에대해선 받아들이고 고치려하는데 한계가와요
또 한사람은 텃센지 장난이라생각하는지
했던질문 또하고 또하고
오늘은 툭툭치면되지
옷 목부위쪽 멱살잡듯잡길래
터질뻔했는데
더 다닐지 말지 고민임니다
둘다 나이차가나고 짬차이도있어서 개기질못해여
댓글 6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