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타스트리머방에서 오지게 언급
얍줌마인지 그냥 분탕치고싶어서 얍줌마인척을 하는건지
아직도 오지게 언급 많이됨
나올 타이밍도 아닌데 갑자기 관련 영상도네가 되질않나
사건 바로 다음날보단 나았지만 친했던 스트리머들 방에는 아직도 나옴
그럴때마다 진짜 오지게 갑분싸됨
2. 비판 혹은 비난을 넘어서 인격모독에 조롱까지하는 사람들
(이건 예전에 썼던 내용인데 실드친다고 오지게 까서 글 지웠었음)
(근데 이번에 동수칸이 대신 말해주고 옹호하는 사람들있어서 다시 씀)
일단 성적인 문제가 민감한 대한민국에서 주어까지 넣어서 심각한 상태까지 가게한 얍얍이 잘못이 맞음
다만 이 문제를 가지고 비판 혹은 비난을 할때 선이란게 있어야하는데
방송을 영영 접으라던가 성희롱한 사람들이랑은 상종도 하면 안된다던가
이런쪽의 말을 너무 쉽게 그리고 과격하게 함
얍얍이가 이번에 선을 부셔서 이렇게 된건데
저렇게 선넘는 새끼들은 선을 넘는다는면에선
죄목만 다르지 행동에선 자기들이 비판하는 얍얍이와 한치 다를바가 없는 애들아닌가?
또 트위치에서 여자영상도네가 나오면 ㅗㅜㅑ를 치고
여자스트리머 방송에서 미드가 페이커니 뭐니 비교하는 영도틀고 그거에 웃고하는게 대부분의 트수인데
'성희롱한 사람들이랑 상종도하면 안된다' 이런 말할 자격이 되나 생각이 듬
이거야 말로 내로남불 그 자체인거 같은데
아 ㅗㅜㅑ가 성희롱 아니라고 하거나 혹은 그냥 감탄사 라고 생각하는 애들은
ㅗㅜㅑ라는 단어가 언제나오고 누가 나올때 치는지 한번 생각해보셈
사례로 쓸친파티때 채팅에서는 ㅗㅜㅑ를 아예 금지단어를 설정했음
님들이 생각하는 단순 감탄사면 그때 금지어 설정이 됐을리가 없겠지?
그리고 이에 대해 동수칸은 그게 맞는거라고 ㅗㅜㅑ가 일종의 성추행이라고 까지 표현했었음
댓글 23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