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어시스트 툴을 지원해주신 이일욱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오늘 블록맨부터 해서 유튜브에 전부 업로드가 완료되어있고
순차적으로 공개 전환 중입니다.
옐로우 데빌은 결국 제목 글자 제한 문제로...
옐로우 데빌3 이라는 굴욕적인 이름으로 올라가게 됩니다...
그리고 얘로 인해서 제목에 노 기어, NO GEAR 둘 다 제외가 되었습니다. ㅠㅠ...
오늘은 와일리 머신 11호 집중적으로 공략하겠습니다.
사실 스피드런은 집에서하면 이상하리만큼 모든 빌드가 잘 흘러가기 때문에
행사장에 키보드 기기가 문제가 안된다면 원만하게 될 것이라고 판단이 됩니다.
물론 어디까지나 기기 문제로 생각하는 것일 뿐, 자만하거나 연습을 게을리 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오늘만큼만 와일리 머신 11호 빡시게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