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써 스피드런 연습 마지막 날입니다.
사실 더 하고 싶은데 2주동안 득을 본 것이 없기도 했고
게다가 아직 노 대미지가 끝난 것이 아니기에 잠시 물러나려고 합니다.
우선 오늘까지 연습은 할 것인데...
오늘은 타이머를 따로 안잴께요
왜냐하면 지금 초반부만 너무 연습을 한 상태이고
코사크 스테이지. 특히 코사크 3번 스테이지가 너무 안되고 있습니다.
여기를 중점으로 연습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정말 일찍 끝내야 합니다.
짐을 싸야하기 때문인데요...
오늘은 딱 11시 30분까지만 하고 알잘딱하게 끝내겠습니다.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서울 잘 다녀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