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째에 제가 1시에 일어나는 바람에...항공우주박물관이랑 바닷가만 다녀왔어요ㅋㅋ가서 호엥이 닮은애 봐벌임ㅋㅋㅋㅋㅋㅋ이게 무슨 마야에서 쓴 시계?에 그려져 있던거라는데 내눈에는 호엥이임..아무튼 호엥이야ㅋㅋㅋㅋ
그리고 간 바다! 여기는 모래사장이아니라 돌이더라구요. 바퀴벌레+새우 인 애들이 돌아다녀서 좀 소름끼침.. 여긴 효리네민박에 나온 음식점?이래요 근데 전 가서 한라봉에이드먹음ㅎ 존맛탱👍
이건 셋째날 간 월정리해수욕장이야요! 소나기 오는중이라 하늘이 엄청 어둡게 나왔네요ㅠㅜ
이건 그옆에서 파는 해물라면이야요! 기대안하고 먹었는데 짱맛나여ㅎㅎㅎ딱새우 껍질에 놀라긴 했지만ㅋㅋㅋㅋ
해물라면 파는곳에서 휴지 고정용으로 소라 껍데기를 쓰더라구옄ㅋㅋㅋㅋㅋㅋ뭔가 반가워서 찍어왔어옄ㅋㅋㅋㅋㅋㅋ
그리구 다시 바다보러감!
맛있는 후식과 함께하는 바다 체고야!
음식사진이랑 바다사진도 몇장 있는데 너모 길어지는 것 같아서ㅠㅠ이만 줄일게여 총총
마지막으로 모래사장에 그린 호엥이를 두고 사라집니다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