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요약하자면,
개인 전용기에 탑승한 채로 사망했다는데
갑작스레 몸에 이상이 생겨 사망 한 것이 아니라
격추 당해서 사망했다고 하네요.
러 정부는
"모스크바에서 상트페테르부르크로 향하던 엠브라에르 레가시 제트기가 트베리 지역의 쿠젠키노 주변에 추락했다"
"초기 조사 결과 승무원 3명을 포함해 탑승한 10명 전원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라고 밝혔다고 합니다.
또한 바그너 그룹의 지휘관인 드미트리 웃킨도 해당 전용기에 동승 했었다 라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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