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반품/환불 절차를 밟고있는 중이였다가
24일 오늘 택배가 왔습니다. 자그마치 6일이 걸렸네요.
문제는 초인종을 안누르고 갔습니다 왜냐하면 우편함에 두고갔거든요, 연락 조차 안줬네요.
도저히 못참아서 민원도 썻고, 가족들도 몇번 피해봤고. 예전에 동네사람들도 저 택배기사 상판 그만 봤으면 좋겠다라는 얘기도 나온적있는데 이번일 계기로 안봤으면 합니다.
저도 택배기사가 힘든직업인거는 알지만, 이런짓이 3년 넘게 그러니 힘드네요.
지금 반품/환불 절차를 밟고있는 중이였다가
24일 오늘 택배가 왔습니다. 자그마치 6일이 걸렸네요.
문제는 초인종을 안누르고 갔습니다 왜냐하면 우편함에 두고갔거든요, 연락 조차 안줬네요.
도저히 못참아서 민원도 썻고, 가족들도 몇번 피해봤고. 예전에 동네사람들도 저 택배기사 상판 그만 봤으면 좋겠다라는 얘기도 나온적있는데 이번일 계기로 안봤으면 합니다.
저도 택배기사가 힘든직업인거는 알지만, 이런짓이 3년 넘게 그러니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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