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2주전에 케이블 고장(애플특유의 미인증 장치 오류), 돈없어서 코딱지만큼 충전량으로 버티다가 결국에 오링
1. 수요일에 없는돈 탈탈털어서 케이블 구매
2. 목요일에 배송 시작
3. 이틀동안 대전HUB에서 뺑뺑이
4. 토요일 휴무인데, 배달완료가됨.(해당 기사양반은 시간 초과될꺼같으면 일단 배송완료 해놓음)
5. 월요일까지 기다려봤는데 안옴
6. 택배기사에게 전화했는데 배달했다고 우김
여담. 판매몰은 전화는 있지만 전화를 안받게 설정해놨네요.
여담2. 그사이에 알바 면접 전화 왔을지도
추가)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핸드폰 요금 미납하기로 결정하고, 벨킨꺼 구매했습니다. 판매몰에 문의글로, 환불하되, 나중에 받아도 반품처리할꺼라고 일방적으로 통보했습니다.
여러분은 급하다고 싼거 사면 저처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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