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cy -The Eternity She Wished For- (그녀가 바라던 것)
이라는 게임인데 미연시 같은 게임인데
음...
비슷한 게임이라고 하믄 작년에 하신 문예부 같은 형식이에요(공포 절때 아님!!)
심지어 한국인 성우가 더빙도 해줘서 넘모 좋구여 (목소리 넘모 좋음)
진짜 재밌구요 스토리 진짜 미쳤구요
스팀 내에서도 반응이 압도적으로 긍적적 이라고 나와있습니다.
가격은 10500원 이구요 진짜 제 생각에는 투더문(이것두 스토리 짱이였죠 1편..2편은..삡스런...) 보다 저는 재밌었던거 같아요..
-> 개인적인 생각
하여튼 추천합니다.
총 플레이 타임이 10시간 정도 되는거 같더라구요
%아 그리고 주의 할점은 이거 스트리밍이 제가 알기론 뭔가 방침이 있어요
마치 항아리 게임 마지막 엔딩보면 이건 스트리밍 하지마시오 이렇게 나온것처럼 %
(이런 주의사항이 있으니 게임하기 전에 미리 알아보고 하심면 좋을거 같습니다.)
이상 게임추천의 루이 였습니닼ㅋㅋㅋㅋ
너무 길었나...
3줄요약
스토리 갓겜 / 미연시 / 한국인 성우 더빙 / 가격 착함 / 스트리밍 주의사항 존재
추가로 얼마전에 후즈님이 하셨어요 참고하셔도 좋을거 같습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