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갖 뻘짓도 많이 하고 이상한데 여기저기 들쑤셔 보고 간지나 보이는 건 다 만들어보고 멀티를 지었다가 옮겼다가 해서
플탐은 상당히 길었지만 결국 엔딩 봤습니다. 스토리나 추가 업데이트가 있으면 더 할진 모르겠지만 재밌게 했네요.
혹시 지금이라도 하고 있거나 하기 시작하시는 분이 있다면 후반에 파밍할 때 미리 두둑하게 쟁여놓으시길 추천드립니다.
남정석 주우러 다시 가는게 하.... 어려운 일은 아니지만 내가 왜 여길 또 왔나 싶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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