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첫날은 그래도 약2라고 하는 팀 상대로 윈윈 했는데…
푸린님 때 계속 역갱 당하고 시도한 것마다 다 막혀서
그럴까요? 이젠 그냥 첫날 같으면 그냥 물고
찍어 누를수 있던 상황이 여러번 나와도 그냥
완전 위축되서 물지도못하고 제 플레이도 못하시는것 같아서 슬퍼요
이게 두분이 위축되서 판단도 어려워졌고
머랄까 스타할때 쌍베가 존재하지 않는 누군가와 싸우듯
두분이 미리 정글러 올꺼라고 역갱올꺼라고 생각하면서 못나가고
사실 첫날에 가장 좋은게 그냥 동수칸님 죽어도 되니
계속 물고 들어가고 공격적으로 가서 2:1 교환한다
생각하고 자신있게 들이대던 첫날처럼 자신감을 되찾으면
좋겠어요 ㅠ
먼가 두분 호흡도 그렇고 라인전 시작부터 다시
가다므면서 다시 회복하면 좋겠어요.
두분 힘내세요 부담되시겠지만 ㅠ
새해복 많이 받으시구 채팅 끄구 연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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