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배달안되고 방문포장만 된다해서 귀찮은데 열심히 가서 받아옴
말코한테 뜯어서 그런지 너무 맛있더라
반반이구연
후라이드 양념 한컷씩
집에 혼자있어서 간만에 거실 내꺼
근데 치킨먹느라 포나 제대로 못봄 ㅋㅋㅋㅋㅋㅋㅋ
2부는 생각보다 잘하더라 음치는 아닌가봐
근데 2.5부는 내가 미안하다 진짜 그 정도일 거라고는 생각 못 했다
다음에는 진짜 힐링겜 찾아올게
요즘 행복하게 게임하는 걸 못 본 거 같아
이러다 게임 싫어지면 안되니까 ㅜㅜ
3부는 모두가 예상한 결과라 너무 재밌더라
접더라도 브1은 가고 접어야지 제자리 찾아가기전에 빤스런 하는 건 너무 치사하잖아 ㅋㅋㅋ
나도 졸려서 짧게 쓰고 자야지 마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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