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배 이야기 하는것도 좀 거시기 하긴한데..
12일 아침에 라면먹고 속 뒤집히고..
트게더에 글쓸쯤에 토할거같고 뒤질거같아서 약먹고 어쩌고 버티다가 어찌저찌 넘기나했더만
잘시간쯤에[저녁~새벽]배가 불쾌하거나 꽉찬 느낌들어서 새벽4시까진 못자서..
연두 엘온 방송은 봤으니 이득인가?? 음??
아무튼 아직까지 설사하네요.. 헤헤
머리,귀,목에 열은 없으니 속 뒤집힌거는 대충 잡힌거같은데
이번엔 설사가 도진듯 합니다 그려..
아침에 밥먹을라고 한수저 먹었는데 더부룩한느낌이들어서 못먹고 뱉었네요..
나머진 짬통행..[입을 댄수저가 닿았으니..]
매년 여름이면 이러긴 하는데 올해는 더 지독하네요...
컵라면 하나도 못먹을 몸이 되다니 슬픈거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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