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의 삶이란 힘들구나.....
나는 그냥 술만 먹고 일 안하고 노는 건 줄 알았는데.......
구걸이 직업이고, 운동은 구역을 지키기 위한 방편 수단, 밑의 구걸 직원까지 둔 연두는 너무 힘들어보였다 ㄷㄷ
끝내는 직원을 내치는 모습이 너무 슬펐어 ㅠ
정말 이제는 무시하면 안되겠다...........
근데, 이런게 실제 삶이고 그런 근성을 가졌으면 차라리 일을 해...........
최근에 본게 이거였는데, 연두가 때마침 딱 불러주네 ㄷㄷㄷ
이거 개 좋아.......
이 부분 보고 또 울었어 ㅠㅠ
아조씨의 심금도 울리는 갓곡! ㅎㅎ
댓글 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