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늦게까지 해서 늦게 오신 연두님
그리고 몸무게 좀 빠졌다고 뿌듯해하는 연두님에게 쵸큼 현실을 알려주자면 1kg 안팎으로는 대부분 변과 수분 무게라고 보시면 됩니다... 예...
오늘의 게임은 노숙자 시뮬레이터! 근데 게임 이름이 갈비쥐! 그리고 뚜껑을 열어보니 이름값을 했던 것 같아요! 밸런스 파괴당함, 시작부터 리세마라해야함! 근데 잘크면 상대방은 더 잘커있음 (그냥 지라는거자나 이정도면 ㄷㄷ) 근데 노숙자들이라고는 하지만 왜케 부지런하게 사냐고 ㅋㅋㅋㅋㅋ 그럴거면 그냥 일자리 구해서 열심히 직장다니라고 ㅋㅋㅋㅋ 연두님이 요걸로 힐링이 제대로 되셨을지는 모르겠지만 즐거우셨으면 다행 ㅎㅎ
오늘 늦게 왔지만 뱅송하느라 고생하셨구 내일 프로모션 잘 준비하고 오셔요!!! 빠빠이 굳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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