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어제 보드카 먹방하는거 봤는데 17분정도에 혁준님이 저희가 혁준님 방송보는이유 말하시는거 봤어요. 혁준님 자존감이 너무 낮은것 같아요. 저처럼 혁준님 같은 사람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저는 뚱뚱한 사람이 편하고 좋은데 사회에서 뚱뚱한 사람들과 친해지려면 사람을 피하거나 아니면 성격이 안좋은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혁준님 방송 편하게보면서 하루 마무리하는데 그 말 듣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혁준님 방송 진짜좋아해요. 앞으로도 힘내세요 화이팅 응원합니다
댓글 3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