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코님을 발견하고 트위치로 넘어온지 벌써3주가 되었습니다.
저는 주로 낮에 일하고 밤에 방송보는 트수입니다. 3주밖에 안됐지만 미코님방송
후기를 써보면 마약같은 방송이죠. 밤에 미코누나 방송들어오면 ㅗㅜㅑ 로 시작해서
ㅗㅜㅑ로 끝나죠. 마치 메두사와 눈맞은것처럼 몸이 굳어서 움직이지않고
ㅗㅜㅑ의 세계에 빠져 못나오고 있는 나자신을 발견한답니다.
그렇게 정신차려보면 해가 떠있고 일하러 갈시간이 되있죠 ㄷㄷ(나만 그런거 아닐꺼임)
이제 밤이오면 생각나는 방송이 되어버렸답니다. 지금도 방송시간을 기다리는 트수.
p.s 이방송 무슨약써요? 빠져나올수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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