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근처 구석에서 며칠 째 울고 있던 아이를 아버지가 구해오셨습니다.
하늘이 준 인연이라고 울 아부지가 하늘이라고 이름 붙임
이렇게 이쁘게 잘 크던 우리 하늘이가 지금은...
...비켜
아니 비켜주세요 컴퓨터 좀 하게...
그래도 귀엽
그리고 후쨩은 마지 텐시야
우리 집 근처 구석에서 며칠 째 울고 있던 아이를 아버지가 구해오셨습니다.
하늘이 준 인연이라고 울 아부지가 하늘이라고 이름 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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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켜
아니 비켜주세요 컴퓨터 좀 하게...
그래도 귀엽
그리고 후쨩은 마지 텐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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