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로 섬의 마음을 얻기위해 해상 낙원 페이토를 여행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거기서 퀘스트를 깨고 있던 도중에 갑자기 휴식을 즐기던 보라색머리에 검정색 리본을 한 어떤 여자npc가
발을 총총총거리면서 물장구?아니면 그냥 사다리위에앉아서 흐느적흐느적 거리듯이 흐느적 거리는 여성을보고 완전 후쨩이랑 닮아서 올려봅니다:)
때는 바야흐로 섬의 마음을 얻기위해 해상 낙원 페이토를 여행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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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을 총총총거리면서 물장구?아니면 그냥 사다리위에앉아서 흐느적흐느적 거리듯이 흐느적 거리는 여성을보고 완전 후쨩이랑 닮아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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