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홍대로 놀러왔습니다.
사실 근처 게임기 상태가 안좋아서 홍대서 게임하러 온겁니다
점심으로 파스타를 먹으러 왔습니다.
워낙 인기가 많은 곳이라 줄이 길면 걍 포기하려 했는데 줄이 짧아서 10분만 기다리고 들어왔습니다.
전채로는 옥수수스프와 피클.
영-롱한 치킨 토마토파스타+치킨텐더 1개 추가 8천원
정말 양이 혜자롭습니다. 맛은 말할것도 없이 맛있었습니다.
특히 치킨이 겉바속촉의 정석입니다.
후식으로 커피,로쿰,수제젤리가 있습니다. 식사 후 디저트 달라고 하면 다 무료로 줍니다.
달다구리하고 쌉싸름합니다.
지금은 홍대에서 잠깐 놀고 있습니다.
좀이따 집에서 생일축하영상을 고민해봐야겠죠.huzhiF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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