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교촌마을에 동경이 체험관이 있었습니다.
한국견종 동경이의 다른 이름으로는 댕댕이가 있겠습니다.
그래서 앞의 캐릭터들도 댕청하게 생겼습니다
들어가보니 개집이랑 개가면이....
아, 이래서 체험관이라고 한거구나huzhiBabo
한복판에는 어미와 새끼가 있었습니다.
일단 동경이를 알리기엔 괜찮은 곳이었지만....
잼민이들이 너무 선을 넘는듯한 행동을 많이 해서 개들의 멘탈이 좀 걱정됐습니다.
자세한 것은 수요일부터 짧게 쓸 대구귀성기에서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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