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닥님 진짜 오랜만에 글남겨 보네요 ㅎㅎ
그때 그 시절 친구들이랑 연락하다가 파닥님이
떠올라서 글 남겨봐요
벌써 3년이나 지났네요 그때 한창 잠실,상암,강남을 오가면서 직관 다녔을때는..ㅎㅎ
처음 직장을 다니고 힘들고 자신없고 지칠때 배그 직관이라는 취미생활이 생기고 조금이라도 더 저희랑
소통을 하려는 모습을 보면서 저는 진짜 너무 그 추억이
소중해진것 같아요
이제는 방송이나 대회에서 볼 수 없는 파닥님이지만
하시고 계시는 모든 일에서 항상 행복하길 바랄께요
저도 트게더는 한번씩 들를께요 파닥님도 그때의 추억 잊지 말고 저희 기억해 주세요 ㅎㅎ 혹시나 기회가 되면 팬참여 배그한면 해주시면 감사하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