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신 0

아래 심리테스트를 안하신 분은 아래글 보시고

테스트 하신 다음 해석을 봐주시기 바람니다 그럼

{2{상황1}}

 1. 성문

 -성문을 여는 방식은 당신의 외향성 및 내향성을 암시합니다.

  밀어서 연다면 적어도 내향적이지 않고/외향적이고,

  당겨 연다면 적어도 외향적이지 않다/내향적이라고 합니다.

  몸으로 밀건 장풍으로 밀건 갈고릴 걸어 당기건 발로 치건 

  오른 팔꿈치로 밀건 미는 건 미는거고 당기는 건 당기는 겁니다! 

  그 성향이 폭력적인지 무협지틱한지 데코레이션이 가미된, 

  즉 어느 정도 굴절된 방식인지의 상징으로 이해하시길

 2. 복도

 -복도는 당신의 과거,지나온 세월입니다. 호호호.

  깨끗하다고 답하신 분들은 실제로 깨끗하거나,

  혹은 적어도 본인 스스로는 깨끗하다고 생각하시는겁니다.

 3. 휴지

 -상처나 충격에 대한 당신의 반응입니다.

  그냥 무시하고 지나가는 건 무시하고, 잊는다는 소리이고.

  주워서 버릴 곳을 찾는 건 어떻게든 수습을 하고 간단 것이고.

  주워서 호주머니에 넣고 가는 건 끝까지 간직하고 간단 거지요.

 4. 주방

 -아아.. 본인 주변, 방안의 청결도에 대한 것이었답니다. 

  깨끗하다고 하신 분들은 상당히 청소 및 정리에신경을 쓰는 분.

  더럽다고 하신 분들은 (뭐 개인적으로 청결한 상태를 선호할 수는 있지만서도)

  음음.. 별 말씀 안드리겠습니다. 어질러진 방안이 오히려 편안한..^^;

 5. 파란 하늘이 보이는, 하늘색 커튼이 쳐진 큰 "창문"

    붉은 시트가 깔린 커다란 "침대"

    노란빛이 감도는 "카페트"

 -이 질문은 당신이 인생에 있어 무엇을,

  어떤 부분을 가장 중요시하는가 혹은 이끌리는가를 보여줍니다.

  창문은 지적, 정신적, 관념의, 영혼의 부분을 중시하는 것이며

  침대는 사랑, 애정, 애욕, 성을 중시하는 것이고

  카페트는 금전, 명예, 현실적 안정을 중시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6. '침대 위에 무언가'

 -는 설문에 응한 그 순간, 당신이 가장 갈망하고 있는 것을 의미합니다.

  자신이 댄것들이 내포하는 상징적인 의미들을 한번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만약 베개 같은걸 선택 하셨다면 그건 피곤하다는 뜻 잠이 필요 하다 입니다

 7. 빨간 장미, 흰장미

 -연애에 있어당신의 원망을 의미합니다. 동경이건 실제이건요.

  빨간 장미는 받길 원하는 것이고

  흰장미는 주길 원하는 것입니다.

  몇 송이인지는

  그 사랑 혹은 애정의 정도, 농도, 부피, 무게를 의미합니다.

  예로 흰장미 3송이에 빨간 장미 5송이를 꺾은 분은

  체질적으로 혹은 그 시기에 만나는 이성에게

  3만큼 주고 5만큼 받고 싶단거죠.

{{상황2}}

 1. 눈을 맞고 가는 길과 비를 맞고 가는 길.

 -눈은 내릴 때 길에는 쌓여도 내 몸에는 쌓여봤자지요?! 털면 털립니다.

  비는 내릴 때 길에는 스며들어 고이지 않지만 몸은 적십니다.

  눈은 녹으면 길이 완전히 엉망이 되죠?! 더러워집니다.

  비는 그치고 나면 길이 깔끔해집니다.

  비도 길 더러워 지기론 만만치 않다고

  하시는 분들이 분명 계실 듯하여 드리는 말씀입니다만..

  "토달지 마셔요--+ 눈보단 그래도 깨끗해요!!!!!!" (^^;)

  폭우, 약간 뿌린 눈, 폭설, 가랑비.. 진눈깨비(-_-;) 다 좋습니다.

  심한 정도는 체질적인 혹은 실제 애인에 대한 애정의 정도라고 생각하세요.

  비는 연애할 때는 진하지만 지나고 나면 심하게 연연하지 않습니다. 가볍죠.

  눈은 연애할 때는 적당한 페이스이지만 지나고 나서 심하게 앓죠. 

  어떤 형태로건 연애의 영향이 많이 남아 있다는 거죠. 

  헤어나는데 시간이 걸리거나 헤어나지 못하는 타입입니다.

  막연히 애인이란 단어를 상상했다면 그건 당신의 체질을.

  실제의 애인, 지난 애인을 상상했다면 그 사람과의 관계를 의미합니다.

 2. 검은 옷을 입은 남자

 -'죽음'에 대한 당신의 느낌과 반응 및 처신입니다.

 3. 침대와 소파와 걸상

 -생활에 있어 불편함을 감수하는 능력을 의미합니다.

  침대는 -절대 불편한 건 못참아-이고.

  소파는 -불편한 건 싫지만 어느 정도는 감수할 수 있어-이고.

  걸상은 -불편함을 아주 아주 잘 감수한다-는거죠.

 4. 샤워

 -자신의 내면을 어느 정도 드러낼 수 있는 사람이냐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가린다는 것은

  남의 시선을 의식하는 것을 넘어 염려 내지는 저어한다는 것을 의미하지요.

  체질적인 시선 기피나 거부감일 수도 있고요.

  본인의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 형이거나 그것을 혐오하는 사람이란 것이고요,

  창을 뭔가로 가리지만 그 이후에 안심하고 샤워하는 사람은

  차폐물을 설정하지만 드러냄 자체는 큰 거부감이 없다는 것이지요.

  보거나 말거나 샤워를하는 사람은

  개의치 않고 자신을 스트레이트하게 환히 드러내는 사람입니다.

  이 질문은 소통과 대인접촉과 자기표현에의 성향을 알 수 있게 해주죠.

  씻는다는 것은 드러냄의 욕구를 의미합니다.

  왜냐고요? --+ 더 이상은 묻지마셔욧

 {{동물퀴- 자연은 살아있다;,}}

 1순위는 남들이 보는 당신의 이미지입니다.

 2순위는 당신 스스로가 보는 당신 자신의 이미지입니다.

 3순위는 부정하거나 말거나 당신의 실제 모습입니다. ^^;,

심리테스트는 재미중 하나입니다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