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련중 잠깐 딴생각하느라 낙법도 못치고 메치기를 등으로 당했습니다.
왼손잡이 분하고 대련 해본게 처음인데 어렵네요.
숨이 턱 막히고 답답한게 아침먹은거 다 확인할뻔 했는데 이런 느낌이 너무 좋은거있죠?
허얼 벼..변..태?? ㅋㅋ
뭐 쓸떼없는 소리는 요기까지..^^;
식사시간 입니다..
전 오늘 같이 운동한 친구들하고 가볍게 먹을 생각인데 여러분도 맛있는 점심 드시고 오후도 잘 버텨내시길..
날씨 선선한게 놀기엔 딱 좋은날입니다.
하지만 전 이제부터 도서관 행이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