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싶은 일은 많고 해낼수 있을것 같은 자신감은 충만하지만, 시간이 늘 부족하다..
내 시간을 모두 하고싶은 일에 쏟아붓자!
후회없는 마지막이 되자!! ""
오늘아침 sns 에 요렇게 다짐을하고 이러고 있습니다.
운동후 도서관에서 버틴시간은 단 1시간..
스벅에 앉아 머하며 놀까 고민중.. ^-^;;
이렇게 나태해지면 안되는데..
지금은 채찍질을 가할때다..
노력해라 이놈아!!!!!
방학 하고 더 할일이 많아진 불량트레이너 콩콩의 넋두리 였습니다.
루팡 형님들 모두 일해랏! (부장님이 뒤에서 째려본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