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하, 덕하~ 오늘도 트게더 파수꾼 3000호가 왔습니다.
중대발표 하루가 지나고 고민에 빠졌습니다.
항상 이 시간만 되면 즐겜을 하고 있던 한 유저가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의 게임을 저도 모르게 기다리고있는 모습을 발견합니다.
그러고나서 공허함에 빠져서 저는 위쳐3와 철권을 정주행한답니다. 그러고는 저마저도 무한 낙하를 본능적으로 한답니다.
이거 혹시 정상인가요? 아니면 냐단증상인가요?
내공 33.3 걸겠습니다.
이 분야에 빠삭한 덕골님들의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PS. 오늘 축구 아주 기가막힌 경기였습니다. 떠오르는 북중미 다크호스한테 패할 뻔한 무승부요. 그런데 그거 아세요? 오늘 옆동네 친구들은 우루과이를 4대3으로 이겼대요!
컨셉은 귀여움~ 게임은 광전사~ 예비 크리에이터 니아입니다~
니.아.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