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678744?
“연봉 4억원을 받는 35세 의사는 극히 드물다. 개원의 세전 연봉이 2억 8000~9000만원이다. 40세 이상 자영업자 수준인데 이게 비난받을 정도로 많은지 모르겠다.”
주수호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 언론홍보위원장은 22일 정례 브리핑에서 “35세 면 갓 전문의가 된 나이인데 연봉이 4억원이라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며 “이 발언에 대해 법적으로 문제를 삼으려고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김윤 서울대 의대 교수는 지난 20일 방송 토론에서 35살 전문의 연봉이 4억원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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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를 대표한다는 의협이 이미지가 이래서...
careful care [굽시니스트 시사만화] - 시사IN (sisain.co.kr)
2020년 만화
2020년에도 이렇게 풍자되곤 했었죠. 만화가 잘못 그려진게 아니라 진짜 의료관련 중요한 논지들은 의협 대표 스피커들때문에 다 묻힌다는걸 풍자하려고 저렇게 가려지는 형태로 그린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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