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아십니까
이 짤이 나온 상황은 좀 진지한 분위기인데 커다란 방지턱 때문에 라스트오리진이 생각나 그만 뿜어버리고 말았습니다(....)
미실리스의 장점 : 최고의 기술력
미실리스의 단점 : 그것과 정반대의 사장에 대한 니케들의 신뢰도
생각해보니 이터널 스카이도 디스플레이였지?
트로니입니다
너 진순을 좋아하는구나!
하지만 트로니는 옛날의 기억 때문에 밖으로 나가는 것이 두려워졌고
그래서 동료인 일레그는 그런 트로니를 설득하려고 직접 용기를 내 말합니다
그런데 그 와중에 방주에 정전이 발생!
그리고 이 계기로 트로니는 마음의 문을 열고 나와서 일레그와 같이 정전 문제를 해결합니다
그보다 사장의 폰에 붐을 설치하는 패기란....
방주의 정전문제를 해결한 일레그와 트로니는 방주의 게임쇼에 같이 참여하게 됐답니다
그리고 여기서 알 수 있는 슈엔의 인성...
이벤트 스토리 끗!
이번 이벤트로 알 수 있는 것
1. 방주에 돌리는 전력의 근원은 도대체 무엇인가
2. 일레그와 트로니의 이름은 모두 Electronic에서 따왔다
3.
아니 이거 진순이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라면이면 그러려니 했는데 저 라면용기 밑의 그림은 빼도박도 못하는 오뚜기몰이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덤.
시프트업은 들어라 이 에코백을 굿즈로 내놓아라 그렇지 않으면 탈모빔을 맞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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