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츄5님 이글을 보고계실 과거와 미래의 친구들
요즘 깊은잠을 들지못해 알콜의 힘을 받아 써봅니다ㅋㅋ
근 한달? 두달? 동안은 트위치를 아예 들어오지않아
트게더도 엄청 오랜만이어요ㅋㅋㅋㅋ
트위치세상에 나타나지않은건 연애 아니구유ㅋㅋㅋ
3월쯤부터 날씨가 너무 좋아서
코로나를 무릅쓰고 날씨를 만끽하느라
현실 야외생활에 푹 빠져있었어요ㅋㅋㅋ
눈물날정도로 행복한 날씨를 많이 즐겼슴다
아무래도 전 날씨와 온도의 영향을 너무많이 받는 생물인거같아요ㅋㅋㅋㅋㅋㅋ
요즘은 노래도 듣고 드라마도 보고
아주 평범하고 소소하지만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있어요
가끔 님들이랑 놀던거 생각나서 와볼까 싶다가도
이유없이 나타나지않은게 나만의 마음 속 짐처럼ㅋㅋ 생각되서
아예 안오려고 한거같아요
이제 완전히 떠나도될거같기도하구ㅋㅋ
다들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당
열심히 살지마시구 즐겁고 행복하세요~~~~~
뻘소리 
없는이름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