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 오늘 오전 11시에 전화와서
재고 없어서 다음주에나 재고 들어올 수 있다고 하더군요
자다 일어나서.. 하.. 그럼 취소해주세요 했더니
자기들은 취소가 안되니 저보고 직접 취소하라더군요
벌떡 일어나서 개지랄을 했더니 바로
아 그럼 자기들이 찾아서 취소해주겠다며..
오픈마켓 항상 재고도 없으면서 판매중으로 올리는 것도 짜증나는데 지들 판매율 안떨구고 신용도 유지하려고 구매자보고 취소하라고 하는 클라스에 치를 떨었습니다.
결론: 모니터 없는데 3일날 어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