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두절미하고 일단 사진부터 보시죠
시간은 역순입니다.레또먹
팬서비스하는 레바 (옆은 초코푸딩님)
사인 준비하는 레바
초인기 스트리머 레바
내겐 너무나 먼 그대 레바
음료마시는 레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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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정말 힘든 하루였습니다
11시 되기 조금 전부터 존버해서 거의 5시간 기다렸지만 바로 앞이 라운지 입구라 다른 스트리머분들도 뵙고 티비로 스트리밍화면을 보여줬기에 그다지 지루하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아무튼 자체휴강하고 알바도 대타 구해서 간 보람이 있었던 하루였습니다.
레바를 봐서 즐거운 하루였고 오늘 하루 종일 고생하신 스트리머분들,팬분들,트위치 관계자분들,레꼬단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사진추가
부럽지 레꼬단들아! 도리토스 쩔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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