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2시네요~ 잠을 일찍자서 잠이 안옵니다..ㅠㅠ
요즘 일이 당직제로 휴일상관없이 순번대로 쉬고 일하는 일이라 빨간날에 쉬지 않아서 휴일에 대한 개념이 사라졌어요...월요일에 대체휴무인데 그것도 모르고 시청갔다 왔습니다...ㅜㅜ 당연히 다 닫혀있어서 뭔가 했네요...ㅋ
넷플릭스에서 오랜만에 수상한 그녀를 또 봤어요~ 하얀나비라는 노래가 참 좋더라구요~
엄청 오래된 노래인데 그것만 듣고 있습니다 하하...
미링상~오겡끼데스까~~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빌며~~언제나 화이팅 넘치게~에이에이오~~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