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모르시는 스트리머 분들과 치킨을 같이 먹는 컨텐츠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멘파님 인맥도 넓히고, 잘 모르시는 스트리머 분을 시청자 들에게 소개시켜주는, 좋은 컨텐츠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시청자 분들이 무작정 스트리머 분들에게 찾아가서 약속을 잡고 하는 것에 있어서 약간의 무리가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시청자 분들이 섭외를 하다보니, 섭외를 하시는 시청자 분들의 성향이 반영이 되고, 그로 인해 그 성향에 맞지 않는 시청자 분들이
생겨, 채팅이 클린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어느정도 멘파님이 주도적으로 듀오분을 구하시던가, 시청자 분이 너무 무리하게
영업을 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멘파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