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방은 침대에서 쿨쿨자는 티모
120L 리빙박스를 쓰고있었는데
30cm소저를 놓고나서 너무 좁아보여서 어떡할까 싶었는데
리빙박스 두개를 연결해서 집을 확장할 수 있더라구요
리빙 박스옆을 맥주캔을 달궈서 구멍내고 터널로 연결했습니다
맥또님처럼 나이가 많이 들어서 그런지 반응이 시원찮네요
3층집을 한 층 빼서 디깅박스로 만들어줬는데
그나마 이건 좀 파고 놀긴 하던데....
어...어쨋든 앞으론 잘 놀거라고 행복회로를 돌리고
보통 새벽에 놀텐데 자느라고 노는건 못봤지만
재...재밌게...놀겟....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