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레나입니다.
요 근래는 스케쥴도 많았었고 이래저래 생각이 많았던터라
여러분과 하고픈 방송이나 이벤트, 이야기들을 많이 하지 못했었는데
이번 8월달은 (아마도) 자주자주 방송도 하고 소통도 하는 달이 되지않을까 싶네요.
( 그러나! 다들 아시다시피 방송일은 유동적인거라 확정은 아님 )
어제는 간만에 음악도 함께 틀어드리는 라디오 컨셉의 방송도 새벽에 진행했는데
은근히 다들 좋아해주시는 것 같아서 곧 사연도 함께 받아서 진행해볼까 생각중이예요.
트위치 내에 대기업이라 불리우는 유명하고 방송 잘하시는 스트리머 분들이 많이계신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와 같은 신입(?) 스트리머 방송을 늘 애시청 해주시는 여러분께
항상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매일은 못할 수 있어도 자주 인사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추가로! 뼈와 인대와 알러지 상태가 괜찮아지면 정모각(?)도 슬슬 한번 잡아볼테니까
다들 건강하게 제 방송을 보시면서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그럼, 오늘 짧은 이야기는 여기까지 내일 방송때 봬요 + _+)/
(이말인즉슨 내일 그러니까 8월 4일 방송을 하겠다라는 이야기임!
이 글을 읽은 당신! 읽었다고 덧글 남기십쇼! ㄱ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