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게임 루트 오브 이블은 무서운 공포게임 이라기보단
미치광이 퍼즐제작자의 저택에서 방탈출하는 공포가 컸어요
두번째 게임 네버 마인드는
무서운 내용이아니라 연출이 기분나쁜게임이었어요 못만들었다 라는게아니라
정말 기분나쁘게 잘만든느낌
보는내내 cyriac 유튜버 생각남 기괴하고 그로테스크한거 싫어하시는분은
검색하지마세요
이러면 궁금해서 더 검색하겠지만 난 이미 경고함 수고하셨구염 ㅎㅎ
1. 게임과 밀당을 하는 나
2. 이 나를 막으려면 [철로된 문] 정도는 가져오라구!!
그렇지 않으면 찢어버릴수 밖에 없잖아.. 크킄...
3. 장르를 불문한 겜잘알
이때 본인만뺴고 다 놀란듯
4. 까마귀 군주의 크나큰 총애
5. 총애고 나발이고 그만좀 까악까악해라
6. 짱괴워치면 보채는 아이 마음 이해가 감
엄마.. 짱괴워치 놀이하자 엄마가 괴물역할해
7. 그 에임은 안돼
야바이함...
뭐죠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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