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나 마상에 퇴근하고 왔더니 현관에 택배 상자가 뙇!!
뭐지? 앗 마설! 별님 선물?! 하고 보는데 오리조아 ㅋㅋㅋㅋㅋ 나두 별님 조아♥
택배 받고 DM확인해보니 별님께서 택배확인해보라는 친절한 메세지까지!
오리라고 전화번호도 010 5555 5555 5가 8개!
경건한 마음을 위해 샤워~ 샤워~ 버블~ 버블~ 해주고
개. 봉. 박. 두둥!
아.. 금빛 휘황찬랴아아안 ♥ 하나하나 꺼내보자!
호에엥.. 너무 감동 ㅠㅠ 제 최애인 로아커까지.. 내 취향은 또 어떻게 알고?? 데헷
그리고 그렇게 궁금했던 상품명 <바다와의 이야기>는 향초였네요!
너무 귀엽고 이뻐요ㅠㅠ
너무 귀엽고 이쁜거 보여주려고 밑에다가 사진 또 첨부할게요 ♥
너무 감사합니다 별님 ♥
까까들은 맛있게 먹고
<바다와의 이야기>는 향기로운 바다 속에 풍덩 빠진듯 제 방안을 가득히 채워놓을게요!
<<<<<<<<<<너무 귀엽고 이쁜거 보여주려는 사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너무 귀엽고 이뻐서 웃음이 멈추지 않죠? 그럴거임 아마 백타임
암튼 ㅡㅡ 그런거임
사실 본진 방송으로 얼굴까였기 때문에 두려움 없이 올리는 셀카잼
확실한 후기인증 ㅇㅈ? ㅇㅇㅈ!나이뜨!
사진 컨셉은 <당신의 눈동자에 치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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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 긔모띄?!>가 사진 컨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앙 이만띠~
앙 감사띠~
----------별님이 내린 은총으로 풍요로워진 오리네에서-----------
수정 - 추가
원래 함께 잇던 향초들과 함께 뭔가 이쁘게 안찍혔지만 엄마 아빠 향초사이에
우리 입양아 향초 <바다와의 이야기> 뀨엽
고롬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