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휴방이라 산뜻하게 샤워하고 병원갈주비하고 나갓는데!
날씨가....분명샤워를 했는데 휠체어타고 나갓는데.... 날씨가 어우.;;
도착해서 기다리는데 넘나더워 다시 땀으로샤워;;;
의사가 여자였는데 땀난거보고 얼굴을 찡그리네????
처음엔 그러려니했는데 다리좀 보자고 올렸더니 나오자마자 흘린땀+접혀잇던 땀 + 날씨의습기로 인해
냄새좀 난다고 얼굴을 또 찡그리네??????
난 말돌려서 못하는성격이라 뭐하고거냐고 대판싸우고 의사바꾸고 진료받고 방금옴 ㅡㅡ...
않이! 의사가 마리야!! 저러믄 안되지 ㅠㅠ 속으로 은근 상처받음 울컥--;;
2주는 더쉬어야한다는데 다음주는 여행가늬까.....그전까지 나으면좋겟다~_~..
모두 찝찝한 날씨가 얼굴 찌푸리지마라요오~~~ 이제 트수해야지 찡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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