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방송 알찼습니다.
레드 스트링즈 클럽 정말 재밌더군요. 그냥 느낌으로는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 비슷한 구성이었는데 마침 안드로이드를 이용하는데 주체가 안드로이드냐 사람이냐 차이였던것 같습니다. 한 작품은 풀 폴리곤이고 한 작품은 도트로 구성됐었네요. 조만간 구입해서 모든 루트를 해보기로 했어요. 갑자기 떠오르는 옥센프리도 최소 2회차는 해야지 좋은 게임이었네요. 오늘 게임은 꼭 해봐야지!
피아노는 기약은 없지만 기대하겠습니다.
그리고 아래에도 있었지만 프로필...
응원합니다. hunha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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