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그 희대의 개돼지 마블을 하는 날 이라고 했다.
하지만 고차비의 운은 항상 좋다고 어느 시청자 분이 말을 해주었다.
튜툐리얼을 끝내고 본격적인 돈을 붓기 시작했다
처음은 무난하게 3만원으로 시작하였고 거기서 캐릭터 뽑기 권을 샀다.
어떤 사람은 돈을 많이 써도 안 나온다는 S+러블리네오가 뜬 것이다.
사람들은 믿지 못한다는 듯이 '?'를 쳤다.
나도 S+이 나온다는 것이 안 믿겼다.
5만원을 주고 랜드마크를 샀다.
운이 따라준 덕 이였을까? 바로 4라인의 한국 숭례문이 뜬 것이다.
이게 정령 사실 인지를..사람들은 또 믿지 못한다
이쯤 되면 이 분이 점점 무서워진다. 이 분의 운은 어디 까지 일까?
------------------------------------------
고 : 고구마의 맛은
차 : 차가우면서도 달달 한게
비 : 비단을 닮은 빛을 내며 나의 입속으로 들어왔다
------------------------------------------
3편까지 왔네요. 생각이 더이상은..크흡..
댓글 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