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테레비 보는데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서보니 허준님이시더라고요.
케이비에스 명화극장 드라마 중간중간에
추임새 넣으신 거 재밌었어요.
나레이션이랑 꼬이지도 않고 역시 프로!
생각지 못한 데서 뵈니 반갑더라고요.
앞으로도 방송 건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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