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바데도 1년전쯤에 친구가 추천했을 때랑 처음접했을때는 완전 무섭고 어려운겜인지 알았는데
지금 도아조씨 방송보면서 데바데의 참 재미를 느끼고 있는것 같음.
물론 사서 하고싶은 마음은 없음.
피지컬이 딸려서 도아조씨만큼 못할거 같음...
데바데도 1년전쯤에 친구가 추천했을 때랑 처음접했을때는 완전 무섭고 어려운겜인지 알았는데
지금 도아조씨 방송보면서 데바데의 참 재미를 느끼고 있는것 같음.
물론 사서 하고싶은 마음은 없음.
피지컬이 딸려서 도아조씨만큼 못할거 같음...
댓글 2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