짭당카 드르렁 소리 들으며 오랜만에 개개개개꿀잠
12시 기상 후 점심 라면
친구집에 기타 회수하러 감. (지가 치고싶다고 해서 줬는데 어렵다고 구석에 박아뒀던것)
당근(카렌 아님 마켓임ㅎ)에 팔라니까 귀찮다함
집에 오면서 호떡 2000원치 겟
호떡먹으면서 롤
6시 당카 on에 탈주하고 착석
문쌤이랑 도둑질하는데 자꾸 본의아니게 전 굽혀서 당황한 당카(자꾸 눈커짐ㅋㅋ)보면서 놀리기 SUBprise
만디방 레이드가서 뿌다다닷
오늘도 알찬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