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는힘과 코불어커진당, 녹즙지리당, 유링게신당, 왕코신당, 진짜보내야해당 등 야6당이 최진우 정권(아정당 소속)의 쉴 때 되서 쉼 게이트를 막겠다며 공동 행동에 나서기로 하고 뭉회 차원의 특위 구성 등을 추진합니다.
조이는힘 춘히·코불어커진당 유석·녹즙지리당 쥬시후레시,후레시민트·유링게신당 타지리·진짜보내야해당 김성근·왕코신당 크리스 의원 등은 오늘(20일) 뭉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최진우 정권 쉴 때 되서 쉼 게이트 야6당 공동대책위원회’를 구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최진우 정권의 휴방 시도가 전방위적으로 자행되고 있다”며 “쉴 때 되서 쉰다는 아사람의 선언과 세컨 아이디 등 권력기관까지 동원해 케청자 여론 탄압에 나서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이들은 “위기의식과 베스트 비제이를 따겠다는 그 의지로 빚어낸 왕정상방송은 어디갔느냐”며 “여야, 케청자가 함께 ‘케인 24시간 미라클 방송 특위’를 설치해 공영방송의 위치와 수금 강화 정책을 모색하자”고 제안했습니다.
한편 야당은 추가적인 논평에서 최진우 정권의 '하더놈', '두더놈' 등 노동탄압 사태와 관련해서도 “쌀 한 홉과 에낙 한 봉이라는 저임금으로 지하실에 가두었다는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며 “시청자 역시 지하실에 가둬 탄압하는 것은 아닌지 의문인 부분“이라 규탄했습니다.
이달 야6당은 “공동대책위를 통해 케청자를 탄압하고 휴방을 손아귀에 넣으려는 최진우 정권의 시도에 함께 맞설 것”이라며 “시민사회와도 연대해 민주주의의 기둥인 왕정상방송 를! 지켜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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