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브 철학이나, 벨브의 역사, 하프라이프의 (시스템이나 맵 그 자체나 등등의)구조? 같은걸 설명하는 부분들도 재밌었고
똘삼님께서 이야기 하신 사진 관련해서도 이야기가 나오고.. 등등
xbox 다큐에서 헤일로 부분만 떼어오면 이 다큐의 느낌이 아닐까...
그래서
방송에서 듣던 하프라이프 이야기가 재밌었다.
하프라이프를 한번이라도 "엔딩까지" 즐겨봤다.
이런 분들은 재밌게 1시간을 온전히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젠파트를 마무리로 짓고 엔딩까지 완벽한 다큐입니다.
마지막으로 숭배용 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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