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되면 지우겠습니다
개봉 당시엔 심한 혹평을 받았지만 명작 느와르로 재평가 받은 아수라, 그리고 비트, 태양은 없다, 무사와 같은
명작들을 연출하신 김성수 감독님의 신작 '서울의 봄'에서 황정민 배우가 12.12 군사반란의 주동자 역할을 맡았습니다.
분장의 퀄리티에 힘입어서 예고편에 짧막하게 보여준 연기만으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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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당시엔 심한 혹평을 받았지만 명작 느와르로 재평가 받은 아수라, 그리고 비트, 태양은 없다, 무사와 같은
명작들을 연출하신 김성수 감독님의 신작 '서울의 봄'에서 황정민 배우가 12.12 군사반란의 주동자 역할을 맡았습니다.
분장의 퀄리티에 힘입어서 예고편에 짧막하게 보여준 연기만으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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